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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Anal Fissure Surgery

치열이란?

배변시 항문의 가장자리 피부가 찢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은 후천적요인(변비나 설사에 의한 반복되는 항문점막의 상처)에 의해 항문이 좁아져 있거나 항문의 내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배변 후 통증이 바로 가라앉는 것은 급성치열이며 온수좌욕 및 진통제 그리고 변비 조절이 치유됩니다.

그러나 배변 후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얼마간 지속하거나 치열의 증세가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는 만성치열 이라하며 이때는 찢어진 부위의 홈이 깊어져 항문의 근육(괄약근)이 직접 보이기도 합니다. 배변시 통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변을 참게되면 더욱 악화됩니다. 치열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항문 밖에는 특징적인 피부꼬리가 생기면서 치열이 반복되면 더욱 커지게 되고 항문 속에도 혹(용종)이 생겨 배변시 밖으로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열의 원인

대부분 딱딱한 변을 배변 시 항문관이 직접 손상을 받아 찢어지면서 생깁니다. 치열이 만성이 되는 이유는 항문 내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수축하여 발생합니다. 상처가 발생한 이후에는 항문 궤양으로 발생합니다.

치열의 증상

절대 다수는 항문의 중아선 상에, 특히 후방이 찢어지지만 남자는 약 1%, 여자의 약 10%에서는 전방에 위치합니다. 주로 배변 시 나타나는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배변 후 휴지로 닦을 때 피가 휴지나 변에 묻으며, 색깔은 밝은 선홍색입니다. 이 외에도 항문관 피부에 궤양, 전초퇴(항문 입구 피부가 늘어진 것), 비후 유두 등이 관찰 됩니다.

이유는 이러한 환자분은 대게 내괄약근이 두꺼워져 있고 항문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실제로 수술시 마취되어 항문 근육이 이완된 상태하에서도 수술자의 손가락 2개를 통과시키기 어려움)통증이 잘 가라앉지 않고 어렵게 통증조절에는 성공했으나 얼마가지 않아 다시 재발합니다. 이런 경우 항문을 넓혀 주는 수술은 측방 내괄약근 절단술이라 하는데 두꺼워진 내괄약근의 일부를 절단해주는 것으로 수술은 5분 이내로 끝나며 환자는 다음 배변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항문 기능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치열의 치료

배변 후 통증이 바로 가라앉는 급성 치열은 온수좌욕 및 변비 조절로 치유 됩니다.
그러나 치열의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2주이상 증세가 지속되며 배변시 느꼈던 심한 통증이 배변 후에도 얼마간 지속되는 만성치열은 약물이나 다른 보존요법으로 치료가 어렵습니다.